•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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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이태석, 백상훈 등을 배출하며 명실상부 FC서울 화수분으로 자리잡은 유스 오산고 출신의 또 한 명

의 ‘FC서울 키즈’ 가 탄생했다.

“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유스 자원인 서재민과 프로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성진, 박성훈, 안지만 등과 프로계약을 체결했던 FC서울이 서재민을 추가로 콜업시키며 또 한 명의 유스 자원을 프로무대로 이끌었다. 서재민은 FC서울 유스팀인 오산중, 오산고를 거친 미드필더 자원으로 유연한 움직임과 허를 찌르는 키패스가 장점인 중원의 테크니션으로 평가 받고 있는 선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빼어난 축구 재능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던 서재민은 2016년 ‘차범근 축구상’ 대상을 수상했고, 각급 대표팀에 선발되며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특히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에서는 이태석, 백상훈 등 한 살 많은 형들과 함께 출전해 4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태며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티켓 확보에 앞장서기도 했다.

서재민은 “초등학교 때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했고, FC서울 유스팀 오산중학교와 오산고등학교를 거쳐 이 자리에 오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면서, “프로팀 경기 볼보이를 할 때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피치 위를 밟고 싶다는 꿈을 꾸며 준비해왔다. 꿈을 이룬 만큼 FC서울에 걸맞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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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유스 오산고 출신 서재민과 프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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