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31(목)
 

가수 청하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모어비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청하는 'Roller Coaster', '벌써 12시', 'Sparkli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왔다. 변신의 귀재다운 원톱 퍼포머이자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탄탄한 음악성을 증명해 온 청하는 당당하고 꾸밈없는 매력과 긍정 에너지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발탁돼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론칭한 엔터테인먼트사로 제시, 허니제이, 홀리뱅, MVP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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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박재범 모어비전 합류...제시·허니제이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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