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채원이 루머를 부인했다.소속사 쏘스뮤직은 "김채원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배우 이선균,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 등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또 다른 유명 연예인이 마약 사건에 연루됐다는 루머가 확산됐고 김채원이 지목된 바 있다.한편,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지고 있다.오는 11월 1일부터 스케줄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