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의 앵커로 활약했던 안나경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TV리포트에 따르면 안나경 아나운서가 다음 주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 마치를 울린다.안나경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변호사로, 두 사람은 약 10년 동안 사랑을 키워오며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안나경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JTBC에 입사해 JTBC '뉴스룸', '아침&'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