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행사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트로트 가수에 선정됐다.익사이팅디시는 지난달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행사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트로트 가수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이찬원이 2만 4257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이찬원 뒤로는 박서진, 안성훈, 김희재, 영탁 등이 자리했다.한편, 이찬원은 지난 2월 첫 정규앨범 'ONE'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