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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2.07 10:59
배우 신주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신주아의 부친은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용인 로뎀파크수목장이다.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신주아는 7일부터 빈소를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데뷔한 신주아는 '킬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로라 공주', '내 인생의 단비', '얼마나 좋길래', '녀녀녀', '몽정기 2'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해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신주아의 부친은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용인 로뎀파크수목장이다.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신주아는 7일부터 빈소를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데뷔한 신주아는 '킬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로라 공주', '내 인생의 단비', '얼마나 좋길래', '녀녀녀', '몽정기 2'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해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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