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31(목)
 

배우 이연희가 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이연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음이 아프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동료이자 선배였던 그분께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은데 이제 전할 수 없다."라며 "함께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균은 지난 27일 오전 종로구의 한 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6738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연희, 이선균 사망 소식에 "함께했던 순간 잊지 않겠다" 추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