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가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총 4개 단체에 2억원을 기부했다.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새해가 밝았다. 1년 365일 내내 행복할 수만은 없겠지만 기쁜 날이 슬픈 날보다는 월등히 많은 한 해 되시길. 그리고 꼭 건강하시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