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 뷔가 훈련병 수료식을 마치고 이등병 계급장을 달았다.RM과 뷔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16일 수료했다.
두 사람은 '최정예 훈련병'에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육군훈련소 최정예 훈련병은 200명 중 5명 정도만 선발되며 포상휴가도 받는다.한편, RM은 이번 주 중 자대에 배치되고,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한 뷔는 3주간의 후반기 교육을 받은 후 군 복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