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3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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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용없어 거짓말’ 서재우, 황민현 제자 될까...‘취중 심경 고백’
    서재우의 남다른 음악 사랑이 만천하에 공개됐다.지난 4일 방송된 tvN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는 편의점 알바생 영재(서재우 분)가 김도하(황민현 분)의 정체를 알아채며 제자로 받아달라고 취중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영재는 술에 취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엎드려 도하의 발목을 붙잡은 채로 “음악이 너무 하고 싶다.”며 자신의 남다른 음악 사랑을 고백하며 김도하에게 자신을 어필했다.또한 영재와 아틸란티스의 멤버 에단(백승도 분)이 친형제 사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 형제와 김도하가 어떻게 또 엮이게 될 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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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스테이씨, 첫 월드투어 서울 공연 티켓 1분 만에 매진 “시야제한석 오픈 논의"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데뷔 첫 월드투어 서울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 (틴프레시)’ 서울 공연이 지난 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 오픈까지 논의 중인 상황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앞서 스테이씨는 월드투어 미주 7개 도시 중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월드투어의 순항을 알린 바 있다. 이에 서울 공연까지 전석 매진 쾌거를 이루며 스테이씨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이번 서울 공연은 데뷔 첫 월드투어의 시작을 장식하는 만큼 스테이씨의 데뷔곡 ‘SO BAD (쏘 배드)’부터 최근 발매한 신곡 ‘Bubble (버블)’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월드투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스테이씨는 지난달 16일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ubble’로 글로벌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SBS M ‘더쇼’와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Bubble’ 음원은 꾸준한 순위 상승세를 이루고 있다. 뮤직비디오 또한 3000만 뷰 돌파를 앞두고 입소문을 타고 있다.한편, 스테이씨의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 서울 공연은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스테이씨는 서울을 시작으로 총 11개 도시에서 내년까지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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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이다영, 김연경 또 저격 "사과문 올리면 그것만은 비밀로 해주겠다"
    김연경에 대한 저격을 이어가고 있는 이다영이 또다시 글을 남겼다.이다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팀에서 반복적으로 했던 성희롱, 흥국생명에서 했던 왕따, 직장 폭력, 갑질 행위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리면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그것만은 영원히 비밀로 해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앞서 이다영은 "김연경이 예전부터 욕을 입에 달고 살았다."라며 "왕따는 기본이고 대표팀에서도 애들 앞에서 술집 여자 취급하고 싸 보인다고 나가라고 했다. 강남 가서 몸 대주고 오라고 하고 애들 앞에서 욕하고 힘들게 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투명인간 취급하고 아예 사람 취급을 안 했다."라며 "시합 때 때리는척하면서 연습할 때나 시합할 때 얼굴 보고 욕했다."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악의적으로 작성돼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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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이승기, 美 팬서비스 논란 해명 "악의적 흠집내기 유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소속사가 미국 공연 팬서비스 논란 등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이승기의 팬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애틀랜타 도착 후 "컨디션이 좋지 않아 조절이 필요하다"라며 스폰서한 교민 운영 식당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공연 관계자는 "일방적으로 변경된 일정 때문에 스폰서들로부터 항의도 받고 난처한 상황"이라며 "이 공연을 위해 스폰해 주신 식당 업주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한 식당 업주는 "이승기의 방문이 취소돼 이미 와 있던 팬들이 크게 실망했다. 이승기가 교포들을 가볍게 보고 컨디션 조절이라는 핑계를 댄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공식입장을 내고 "휴먼메이드와 이승기는 해당 식당에서 어떤 형태로든 팬미팅이 진행되는 것에 동의한 적이 없다. 식당의 스폰서라는 관계는, 현지 공연 기획사가 진행한 것이다. 또한 그 사이에서의 계약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아티스트나 당사가 관련된 일은 절대 없음을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이어 "해당일, 식당에 계셨던 관계자 및 지인 몇몇을 미국에 사는 '한인 전체를 대표하는 교민'으로 포장해 악의적으로 아티스트를 흠집내려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라며 "이승기는 공연을 찾아와 주신 팬분들, 언제나 이승기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늘 마음 깊이 감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당사와 이승기는 팬들과 사이에 어떠한 오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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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류현진, 7일 오클랜드전서 시즌 4승 재도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류현진이 시즌 4승에 재도전한다.류현진은 7일 오전 4시 37분(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지난 8월 2일 1년 2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패전투수가 된 류현진은 8일 클리블랜드전에서 4이닝 동안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다 타구를 맞고 교체되며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이후 시카고 컵스, 신시내티,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모두 승리투수가 되며 3연승을 기록한 류현진은 9월 2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5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구원 투수의 난조로 4연승에 실패했다.이에 류현진이 7일 시즌 4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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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NCT 태일·해찬, 듀엣곡 ‘N.Y.C.T’로 전하는 특별한 팬사랑
    NCT 태일과 해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듀엣곡 ‘N.Y.C.T’(뉴욕시티)로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NCT LAB’ 여덟 번째 곡인 태일과 해찬의 ‘N.Y.C.T’는 9월 7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신곡 ‘N.Y.C.T’는 설렘 가득한 피아노 선율 위로 기타와 베이스, 브라스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진 R&B 팝 장르의 곡으로, 태일과 해찬의 감미로운 보컬 앙상블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더불어 두 멤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곡인 만큼 특별함을 더하며, 팬들과 함께한 순간에 느꼈던 소중한 감정을 불빛이 반짝이는 뉴욕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에 빗대어 낭만적으로 그린 가사가 눈길을 끈다.한편, ‘NCT LAB’은 멤버들의 솔로곡과 자작곡, 유닛곡 등 NCT의 다양한 음악 활동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빙 음원 채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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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2023-09-05
  • 구준엽, 매니저 사칭 계정 주의 당부 "신고해주시길"
    가수 구준엽이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구준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이상한 사람이 혹시 Direct Message 오면 차단하시고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구준엽의 매니저를 사칭하며 메시지를 보낸 모습이 담겨있다.이어 "어떤 사람이 제 매니저인척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접근을 시도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구준엽은 지난해 3월 대만 배우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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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가소식
    2023-09-05
  • 강동구, 무차별 범죄 대응 위한 촘촘하고,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 총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일상 속 안전 확보와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30일 구청장 주재로 관계부서(동) 긴급회의를 진행했고, 촘촘하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최근에 발생한 무차별 범죄는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범행시간대가 주로 주간(낮)인 점과 장소가 지하철역, 쇼핑몰, 공원 산책로 등 일상과 밀접한 공간인 점에서 주민들의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환경’ 조성…24시간 감시 시그널 줄 것먼저 구는 치안 취약지역을 전수조사했다. 경찰서와 협조해 기존에 파악된 사건‧사고 지역과 우범지대를 재차 조사함은 물론, 범죄예방 CCTV 설치가 필요한 공원의 산책로, 등산로 등 인적이 드문 곳 위주로 조사를 마무리하였다. 향후 구는 조사결과를 분석해 범죄예방 CCTV도 늘린다. 우선 공원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CCTV 시설 개선 및 추가 설치하고, 방범용 CCTV도 하반기에 확대 조성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2020년부터 추진해 온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사업’도 확대한다. 구 자체적으로 디자인 메뉴얼을 개발한 것으로 시인성이 높아 골목길 범죄 예방 효과에 탁월하다.이와 함께 구-경찰서 간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셉테드)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효율적인 CPTED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CPTED를 천호로데오거리와 천동초등학교 삼거리에 확대‧적용한다.이외에도 CCTV 관제시스템 기능 고도화를 통해 범죄 억제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서울안전망(통합플랫폼)을 올해 10월 중 도입해 긴급상황 발생시, 경찰‧소방‧서울시 등에 실시간 영상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도 2024년 구축할 계획으로, 배회, 쓰러짐, 폭력 등을 자동으로 선별 감지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적자원을 활용한 촘촘하고,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앞서 전수조사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이 협업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야간 시간대를 이원화해 주간은 동 주민센터가 중심이 되고, 야간은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 위주로 우범지역을 순찰한다. 관내 경찰서와 협조해 우범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시 공유하는 한편, 산지형 공원, 하천변 산책로 등 인적이 드문 곳의 순찰을 강화한다.특히, 최근 범죄가 공원 산책로에서 발생한 만큼 공원을 집중적으로 순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새벽 시간대 활동하는 공원 내 동호회를 활용해 “공원 안전지킴이”로 도입‧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무엇보다 구청장부터 솔선수범의 자세로 현장 순찰에 나섰다. 지난 8월에 조성을 완료한 성내2동 ‘강동형 안심 귀갓길’의 안전시설물을 점검하였고, 산책로와 공원, 그리고 고덕산 화장실을 방문해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살폈다.이외에도 구는 지역 내 정신질환자들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흉기난동 피의자 중 상당수가 정신질환자인 만큼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를 위한 경찰, 소방, 주민센터 등 유관기관 및 현장중심 복지인력과의 긴밀히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퇴원 후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집중 사례 관리를 실시하고, 주기적인 상담을 비롯한 사회적 고립 예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해당 지역이 24시간 관리되고 있다는 시그널만 줘도 범죄 억제력이 있다”라며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 밖에 구 홈페이지, 문자 메시지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준비 중이다. 각종 범죄 예방 정보가 있는 ‘서울시 안심이’ 앱을 많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리는 것은 물론 방범용 CCTV 비상벨 관련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산지형 공원 및 임야 산책로 이용수칙을 문자 메시지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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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노원구,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힐링나눔콘서트' 개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천 명을 대상으로 ‘힐링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역 곳곳의 주민 돌봄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풀고자 한다. 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노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그대를 위한 선율, 힐링나눔콘서트>는 오는 7일(목) 오후 3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종사자 800여 명과 함께, 동(洞) 단위로 활동하는 ▲노원똑똑똑돌봄단 ▲동주민복지협의회 ▲자원봉사캠프 ▲이웃사랑봉사단 ▲통장 등 1천 명이 넘는 동(洞) 인적안전망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78명과 단체 및 기관 6개, 총 84팀에 대해 노원구청장이 표창을 시상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가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중 파랑돌’을 연주하며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출연진으로 ▲포크가수 김희진 ▲성악가 김동규 ▲뮤지컬배우 김소현 ▲가수 박상민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김동규와 김소현이 듀엣 무대로 오페라의 유령 OST인 ‘All I Ask Of You’를 선보인다. 콘서트의 마지막은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미션임파서블,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들려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일과 휴식이 양립하는 근무여건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라면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없이 총 162개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의 폭언 등으로 업무 스트레스가 심한 직원에게는 1인당 최대 60만 원의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복지 수요가 많은 우리구에서 오롯이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해주고 있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종사자분들의 처우개선에도 힘써, 더욱 촘촘한 노원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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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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