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31(목)

전체기사보기

  • KT 위즈, 9년 연속 타이어뱅크와 후원 협약 체결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호식)이 타이어뱅크와 9년 연속 동행한다.KT는 1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가 치러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시즌 마케팅 업무 협약을 열고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와 마케팅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행사에는 강신혁 KT스포츠 마케팅센터장과 박순풍 타이어뱅크 그룹홍보마케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KT와 타이어뱅크의 파트너십은 2016년 후원 협약 이후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협력 관계에 기반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강신혁 마케팅센터장은 “kt wiz가 성장할 수 있도록 9년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은 타이어뱅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단과 타이어뱅크가 선순환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박순풍 타이어뱅크 그룹홍보마케팅본부장은 “2024시즌에도 kt wiz가 다시 한 번 V2 통합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 스포츠
    • 야구
    2024-03-19
  • 레오·모마, V-리그 6라운드 MVP 등극
    도드람 2023~2024 V-리그 6라운드 MVP로 OK금융그룹 레오와 현대건설 모마가 선정되었다. 남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중 16표(아흐메드 7표, 허수봉 4표, 요스바니 2표, 잇세이, 임동혁 각 1표)를 획득한 레오는 6라운드 동안 186득점으로 득점 1위, 세트당 평균 0.92개의 서브로 부문 1위, 51.67%의 성공률로 공격 종합 4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하며 OK금융그룹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이로써 레오는 이번 시즌 지난 4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되었다.한편, 여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6표(양효진 4표, 야스민, 지아 각 3표, 염혜선 2표, 윌로우, 실바, 메가 각 1표)를 획득한 모마는 6라운드 동안 181득점으로 득점 1위, 46.46%의 성공률로 공격 종합 3위, 세트당 평균 0.26개의 서브로 부문 6위를 기록하며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이끌었다. 이로써 모마는 21-22시즌 4, 5라운드 MVP에 이어 이번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MVP 수상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6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3월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OK금융그룹 VS 현대캐피탈)에서 진행되는 준플레이오프, 여자부는 3월 28일 수원 실내체육관(현대건설 VS PO승리팀)에서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3-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