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3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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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음식점 시설 개선에 식품진흥기금 6억원 융자 지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시설 개선 공사를 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6억원 규모의 융자를 자금 소진시까지 연중 신청받는다.이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한 대출 지원으로, 관내 영업 신고(등록)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카페)·제과점 등의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업소 총 1만725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종류는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으로 나뉘며, 모두 1%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의 수리, 개·보수 및 영업에 필요한 기계 등을 설치하는 데 소요되는 총 비용의 80%까지 대출해준다.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2천만원(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3천만원(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제조업소 6억원(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까지 빌려준다. 단, 시설개선자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유흥주점·단란주점은 화장실 개선자금에 대해서는 융자 신청할 수 있다.‘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영업장의 수리, 개·보수 및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치 등을 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최대 5천만원으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을 먼저 방문해 융자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강남구보건소 위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규모 음식점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인 가구, 직장인,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관내 음식점이 깨끗한 위생환경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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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광진구, 취약계층 친환경 보일러 교체비용 지원
    광진구가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친환경 보일러 교체비용을 지원한다.친환경 보일러는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미세먼지 배출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다.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발생을 줄여 환경보호는 물론, 난방비 절약과 같은 경제적인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비 지원규모는 4380만 원으로 73대 분량이다. 1대당 6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다.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다.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70퍼센트 이하인 다자녀 가구와 사회복지시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을 지급받은 가구 ▲공공기관과 공공시설 ▲신축건물 중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대상 공동주택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신청 희망자는 보조금 지급 요청서, 친환경 보일러 설치 확인서, 영수증,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방문 제출하거나 에코스퀘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 궁금한 사항은 광진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보일러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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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중랑구, 식품진흥기금 최저 1% 금리로 융자해 드립니다!
    중랑구가 지역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1억 5천만 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이는 위생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낮은 금리로 융자할 수 있도록 해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음식점 등 업소들의 위생 수준을 높이려는 취지다.융자금은 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영업장과 영업장 내 화장실을 개·보수하거나 영업에 필요한 기계와 설비를 설치하고 보유하는 데에 소요되는 ‘시설개선자금’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융자 대상은 중랑구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 급식 영업자다. 단, 유흥·단란주점, 호프집 등 주류 중점 판매업소 등 영업자는 제외된다.융자는 종류에 따라 연 1~2%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소요 금액의 80% 이내에서 가능하다.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개선이 필요한 시설 설비에 대한 계약서를 구비해 융자취급은행인 우리은행 중랑구청지점을 방문, 융자상담확인서를 먼저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영업신고증 등의 서류를 구비해 중랑구보건소 3층 위생과로 방문하면 되며,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융자취급은행의 심사를 거쳐 융자금 대출이 진행된다.자세한 신청 자격 및 구비 서류 등은 중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내 중랑소식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류경기 구청장은 “식품진흥기금 융자가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먹거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식품위생업소들의 위생상태를 철저히 지도점검하고,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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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강북구, 미아동 258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서울 강북구는 ‘미아동 258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지난 2일(금) 착수했다.이번에 추진되는 ‘미아동 258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은 재개발사업 2단계 절차인 정비계획(안) 수립과 3단계 절차인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것이다.주요 용역사항은 ▲기초조사 및 현황조사 작성 ▲정비계획(안) 수립 및 계획입안 제안에 관한 동의서 징구 ▲추정분담금 산출 ▲주민설명회 ▲정비계획 지정도서 작성 등으로, 구는 2025년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방침이다. 앞서 미아동 258번지 일대(면적 145,064.8㎡)는 2021년 4월 구민들이 구로 재개발 정비구역 사전검토를 요청하면서 사업이 추진되기 시작했다.구는 주민의 요청에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2022년 5월 재개발 사전타당성 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했으며, 2023년 7월 주민 의견조사를 거쳐 해당 용역을 완료했다.사전타당성 조사에서 토지등소유자 2,973명 중 2,137명(71.3%)이 의견조사에 응답했으며, 이중 1,881명(63.3%)이 사업에 찬성, 12명(0.4%)이 반대했다.이어 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미아동 258번지 재개발추진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정비사업을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서울시는 2023년 11월 해당 구역을 번동 148번지 일대와 함께 신통기획 후보지로 확정했다.구는 용역을 통해 마련한 정비계획(안)에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등 정비계획 입안 요건이 충족될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해당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후 해당 구역은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본격적으로 주택재개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미아동 258번지 일대는 30년을 훌쩍 넘긴 노후 주택들이 많고 기반시설 등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라며 “해당 지구가 도봉로 일대 생활권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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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양대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의 새 식구로 합류했다.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 양대혁과 전속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대혁은 2017년 KBS 2TV ‘고백부부’로 데뷔해 영화 ‘백두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JTBC ‘야식남녀’, tvN ‘스타트업’,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극에 몰입감을 더해왔다. 최근에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훈훈한 외모는 물론 맡는 배역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와 손을 잡고 펼쳐나갈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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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재벌X형사', 방송 2주 차가 더 뜨겁다! 2월 1주 차 통합 콘텐츠 랭킹 드라마 1위 등극!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가 방송 2주 차인 2월 1주차 통합 콘텐츠 랭킹 드라마 1위에 등극하며 심상치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열혈사제', '천원짜리 변호사', '모범택시', '원 더 우먼'으로 이어지는 SBS 금토 사이다 히어로물의 흥행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주목받은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방송 2주 차에 접어든 '재벌X형사'는 하루아침에 경찰이 된 철부지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 분)이 자신이 가진 재력, 인맥, 유명세를 총동원해 본격적으로 범죄자들을 소탕하기 시작하며 입소문을 유발, 3화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 9.8%(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며 SBS 금토 유니버스의 라이징스타로 떠오르고 있다.이와 함께 OTT에서의 인기 역시 나날이 뜨거워지는 추세다. '재벌X형사'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OTT 플랫폼 '웨이브'와 '디즈니+'에서 오리지널-비오지리널 통합 드라마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 서비스되는 모든 OTT 플랫폼의 콘텐츠 순위를 집계하는 키노라이츠의 2월 1주 차(1/29~2/4 기준)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도 '재벌X형사'가 걸출한 경쟁작들을 모두 물리치고 드라마 1위에 등극해 최근 유독 뜨거워진 드라마 전쟁 속에서 신흥강자로 우뚝 선 모양새다.한편 돈과 빽을 이용해 정당한 죗값을 치르지 않는 범죄자들을 '돈도 빽도 통하지 않는 곳'으로 모시며 시청자들에게 대형 사이다를 안기고 있는 '재벌X형사'는 플렉스 수사기가 선사하는 신박함과 통쾌함뿐만 아니라, 진이수를 필두로 한 익살스러운 캐릭터플레이와 등장인물 간의 케미스트리, 나아가 액션과 코믹 그리고 정통 추리물 등 다채로운 장르를 유연하게 오가는 하이브리드 매력으로 빈틈 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이 가운데 가장 최근 방송된 4화에서는 돈 앞에서 인간성을 상실한 나쁜 재벌가의 민낯을 보여준 '요트 살인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한 진이수가 미술 전시회장 한복판에서 유명 화백이 변사체로 발견되는 미스터리한 '미술관 살인사건' 수사에 착수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하지만 첫 사건을 시원하게 해결하며 기세가 오를 대로 오른 진이수가 홀로 유력 용의자를 찾아갔다가 습격을 당하는 예측불가의 상황이 펼쳐지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와 함께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재벌X형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라이징스타 '재벌X형사'는 설 연휴 특별 편성으로 인해 9일(금), 10일(토) 결방되며 다가오는 16일(금) 밤 10시에 5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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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홍지윤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홍지윤이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07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313만 원을 달성한 가수 홍지윤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와 SBS FiL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설 연휴엔 '더 트롯쇼 특집 생쇼'에 출격할 예정이다.가수 홍지윤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ㅂ다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 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치료비 부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홍지윤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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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팬들과 더 가까이' 엘라스트, 日 열도 팬心 훔친 매력!
    ‘만능 콘셉트돌’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가 열도 팬들을 사로잡았다.엘라스트는 지난 연말에 이어 올해 초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오가는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현지 팬심을 저격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엘라스트의 미니 4집 ‘아이덴티피케이션(iDENTIFICATION)’ 발매 기념 일본 프로모션 전략은 ‘보다 더 가까이’ 팬들을 만나겠다는 것. 엘라스트는 지난달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 일본 프로모션 기간 중 팬 사인회를 비롯해 팬미팅,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특히 카페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들에게 직접 음료를 만들어주는 카페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이같은 엘라스트의 특급 팬서비스에 많은 현지 팬들이 감동하는 등 잊지 못 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그런가 하면 엘라스트는 지난해 11월 열린 단독 콘서트 ‘to NEVERLAND(투 네버랜드)’에 이어 지난달 26일과 28일 도쿄, 지난 4일에는 오사카에서 각각 올해의 첫 라이브 투어 ‘Together(투게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파워풀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엘라스트의 라이브 실력은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안겨줬다. 게다가 고퀄리티로 선보인 커버 무대 역시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만들며 ‘만능 콘셉트돌’ 다운 저력을 과시했다.엘라스트의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엘라스트가 일본에서 정식 앨범을 발매하지 않았음에도 가는 곳마다 뜨겁게 환호해주는 많은 팬들이 있어 무척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엘라스트는 활발한 활동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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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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